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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베이킹파티를 본 사이트나 지x켓이나 1x번가에서 이곳저곳에 구매하는데요.^^(쿠폰땜에요) 리뷰를 올려 사실 분들에게

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올립니다.

배송은 역쉬~베이킹파티는 빠르구요. 하루만에 왔답니다. 요렇게 큰 대량의 버터상품을 사본적이 없는데,

빵을 만들다 보니 정말 버터의 소비가 지갑을 비게 하더라구요. 그래서 어떨까 하고 구매했어요.

초보라 서울우유버터는 조금 가격두 압박~쓰기두 압박이라서^^;;

화면에서 보기보다는 작은 사이즈 보통 동화책정도의 사각크기에 부피가 있구요. 받고보니 정말 20동강을

내어서 사용해볼까 했는데, 쉽지 않더라구요. 남푠에게 부탁했지요. 조만간 쓸것만 냉장실에 두구요.

나머지는 냉동실에 뒀습니다. 힘들었어요~^^ 그래두 앞으로 베이킹이 즐거울거 같아요.

향은 달달한 향이 있어요. 인공적인 향이지만, 싫지는 않구요. 빵만들어보니 가격이 더 나가는 버터와 다르지

않은거 같아요. 제가 초보라 그런지...절대 미각두 아니구요. 실온에 두구 모닝빵 만들어 먹었는데, 좋아요~

버터가 사는것이 조금 부담이 되신다면 추천하고 싶네요. 잘라 보관하는게 조금 힘들어서 별하나는 뺐답니다.